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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뉴스] 한국경제TV 깐깐한 뷰티점령기 2016-01-25
작성자 관리자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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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16-02-16 16:40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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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2067

 

기사원문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3&oid=215&aid=0000426838

 

 

 



[최지영, 이송이 기자] 여자들의 화장대에 가득한 것은 화장품뿐만이 아니다. 화장에 필요한 도구들 역시 많다. 그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브러시다. 블러셔, 아이섀도, 파우더 등 각각에 사용되는 브러시도 모두 다르다. 이렇다보니 브러시를 종류별로 잘 분류해서 한데 모아 보관해둬야 필요할 때마다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도 좋다. 그래서 이번 깐깐한 뷰티 점령기에서는 브러시 파우치 제품을 체험해 봤다. 파우치를 체험할 것이 뭐가 있겠나 싶겠지만 수납공간은 어떤지, 브러시의 사이즈별로 보관하기가 용이한지 등 의외로 살펴볼 사항이 많다. 각 브랜드 별로 집에서 두고 쓰기 좋은 것과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것 두 가지로 살펴봤다.

▲ 피카소, 휴대용쿠션파우치 & bic toc



1)깐깐 선정 이유

-브러시로 워낙 유명한 곳이래~

2)깐깐 가격 분석

-두개 모두 27000원

3) 깐깐 기자 체험

GOOD &BAD 최지영 기자☞ "브러시를 넣기에 최적화된 파우치 같아~"

-수납: 길이가 긴 브러시도 쉽게 보관할 수 있다.

GOOD &BAD 이송이 기자☞ "정말 이거 하나만 있으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부럽지 않네!"

-수납: 여행갈때, 여기에 모조리 넣어가도 될만큼 좋네~

♥ 너 마음에 쏙 든다



최지영 기자: 휴대용쿠션파우치의 경우 이름 그대로 휴대하기에 간편하다. 두꺼운 브러시 기준으로 3개가 들어간다. 틈틈이 얇은 섀도 브러시 정도를 끼워서 넣을 수 있다. 길이가 길어서 브러시의 길이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. 평상시뿐 아니라 여행갈 때 간단하게 챙기기 좋다.

이송이 기자: 이 제품은 집에서 화장을 하지 못할 때, 가지고 다니기 최적의 파우치다. 메이크업을 할 때 필수적으로 필요한 제품만 쏙쏙 넣어 챙겨 다닐 수 있다. 제품의 길이도 길어 브러시를 보다 안전하고,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.



최지영 기자: bic toc은 브러시 수납공간이 많아서 브러시가 많은 기자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. 휴대용쿠션파우치와 마찬가지로 길이도 길어서 브러시 길이에 상관없이 모두 수납할 수 있다. 파우치의 높이자체도 높아서 브러시들끼리 서로 뭉개지는 일이 없다.

이송이 기자: 이 제품은 수납공간이 굉장히 많다. 여기에 브러시를 가득 꽂아놓으면 메이크업아티스트 부럽지 않은 느낌이 든다. 메이크업에 필요한 모든 브러시들이 다 들어갈 정도로 수납이 좋다. 또한 한쪽에는 아이섀도나 블러셔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편리했다.

♡ 완벽할 순 없지

최지영 기자: 휴대용쿠션파우치의 경우 왼쪽에 그물망 같은 게 있어서 면봉이나 화장솜을 수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
이송이 기자: 면봉이나 화장솜까지 넣을 수 있는 칸이 있다면 완벽할 듯.

▲ 블랑블랙, 트윌 브러쉬 케이스 S & 2단 트윌파우치



1)깐깐 선정 이유

-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~

2)깐깐 가격 분석

-트윌 브러쉬 케이스 S: 12800원, 2단 트윌파우치: 32000원

3) 깐깐 기자 체험

GOOD &BAD 최지영 기자☞ "실용성이 완전 높다 높아~~"

-수납: 브러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화장품도 같이 수납할 수 있다.

GOOD &BAD 이송이 기자☞ "이것만 갖고 다니면 어디서든 풀 메이크업 오케이"

-수납: 화장품도, 브러시도 이곳에 모두 들어가네~

♥ 너 마음에 쏙 든다



최지영 기자: 트윌 브러쉬 케이스 S는 아담한 사이즈가 귀엽다. 미니 브러시를 넣기에 딱 이다. 브러시 넣는 곳에 마스카라 등도 같이 넣을 수 있다. 왼쪽에는 망사주머니가 있어서 면봉이나 화장솜을 넣기에 좋다. 여행갈 때 이거 하나면 색조도구는 모두 챙길 수 있을 것 같다.

이송이 기자: 이 제품은 메이크업 브러시외에 다른 메이크업 제품들을 넣기에도 충분하다. 특히 옆에 망사주머니가 있는데, 머리끈이나 면봉, 화장솜등을 넣기에 좋다. 블러셔나 아이섀도 등의 색조 제품도 망사주머니에 넣어도 충분하다.



최지영 기자: 2단 트윌파우치는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. 앞쪽에는 칸칸이 립스틱을 꽂으면 좋을만한 공간이 있다. 뒤쪽에는 브러시를 넣을 수 있다. 어떤 브러시도 보관할 수 있을 만큼 길이도 충분하다. 평소 립스틱, 마스카라 등을 제대로 보관할 곳이 없었다면 이 파우치에 정리해두면 깔끔하고 좋을 것 같다.

이송이 기자: 이 파우치를 꽉 채우고 다니면 어디서든 풀메이크업이 가능하다. 앞쪽에는 립스틱이나 틴트를 넣어도 충분한 공간들이 있으며 뒤쪽에는 브러시를 넣을 공간이 있다. 물론 망사 주머니가 있어 면봉, 화장솜도 수납 가능하다.

♡ 완벽할 순 없지

최지영 기자: 2단 트윌파우치의 경우 브러시를 넣을 칸이 좀 더 많으면 좋을 것 같다.

이송이 기자: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다.

jmue@wowtv.co.kr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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